잘못된 생각 잘못된 행동 희대의 간첩단 민혁당 사건잘못된 생각 잘못된 행동 희대의 간첩단 민혁당 사건

Posted at 2013. 8. 30. 16:28 | Posted in 국사/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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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생각 잘못된 행동 희대의 간첩단 민혁당 사건

한 나라 국회의원의 행동과 언행으로는 절대 상상도 할 수 없는 '체제 전복' 사건 그리고 그 주인공 이석기가 있던 민혁당... 그렇다면 과연 민혁당 사건은 무엇일까? 민혁당을 알면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체제전복을 기도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을지 우리는 알 수 있을 것이다.

 

민혁당의 뿌리는 1980년대 후반.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끝없는 군사독재와 또 이를 비판하면서 무수히 생성 되기 시작한 청년 운동원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 그중 주체사상을 신봉하던 대표적인 학생 청년 운동 그룹이 있었는데 이름은 반제청년동맹이다. 하지만 반제청년동맹은 1987년에 검찰 조사로 붕괴 되었는데. 그러나 군사정권이 무너진1991년까지 반제청년동맹 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유인물이 학생운동권에게 전달 되기도 했다.

 

그후 문민정부가 들어서기 직전인 1년전에 반제청년동맹은 1992년 3월 민혁당으로 개편하였고 이때 중앙위원은 강철서신 김영환과 하영옥 등이었다. 그들은 각자 서로 우리나라의 호남과 영남지역 등을 나누어 맡아가며 민혁당을 이끌어갔는데 특히 1980년 주사파로 유명했던 김영환은 1991년 5월에 잠수정을 타고 김일성을 만나고 올 정도로 상당한 북한과 접점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영환은 김일성을 만나보고 북한사회를 체험한 후 북한의 말도 안되는 방식의 사회주의와 부패, 무너져가는 민심을 보고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고 이후 민혁당 내부의 북한체제 즉 주사파적인 태도 그러니까 북한을 신봉하고 옳다고 느끼는 것에 비난을 가하기 시작하며 민혁당의 해체를 선언했으나 하영옥은 김영환 그룹을 배신자로 낙인찍고 다시 민혁당 재건을 추진했다.

 

그후 대표적인 주사파 김영환이 주체사상에 실망하고 북한과의 연락을 끊고 민혁당에서 이탈한 3개월 후, 울산에서는 부부간첩단사건이 발생하게된다. 이 사건은 북한 남파간첩 부부 최정남,강연정이 우리나라에 남파해 울산연합소속 주사파였던 정대연과 접점을 만들려 했으나 정대연은 이들을 오히려 안기부(지금의 국정원) 공작으로 오인 경찰하게 신고하게 되고 최정남은 현장체포, 강연정은 독약을 먹고 자살을 한다.

그러나 이때도 민혁당에 대해서는 끝내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1년반이 지났을까 북한 잠수정이 남해상에서 우리 해군에게 격침되게 되고 이곳에서 북한의 남파간첩의 정보들이 대거 입수되게 된다. 격침된 잠수정은 북한 체제의 모순된 점에 실망을 한 김영환이 북한과의 모든 연락을 끊자, 급해진 북한은 대신 민혁당을 이끄는 구성원들을 만나기 위해 잠수정을 남파시킨 것이었다.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끊임 없이 북한과 내통해온 민혁당의 목적이 밝혀지게 되자 수많은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것이 바로 민혁당 사건으로 지금 국회의원을 지내고 있는 한 사람도 이 민혁당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드는 실세였으며 도피 생활을 거듭하다가 2002년에 잡혔으나 그해 바로 광복절 특사로 풀려나게 된다..... 그래서 논란이 더 가중 되고 있는 것이다. 

북한과 접선하고 그들의 사상인 주체사상을 믿는 주사파....

이것이 바로 민혁당 사건이다.. 

과연 얼마나 많은 체제전복자들이 살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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