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이석기 내란음모 종북좌파의 위험성.-이석기 그는 누구인가?

윤여시 2013. 8. 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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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내란음모 종북좌파의 위험성.- 이석기 그는 누구인가?

내란음모..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 21세기에 이 2013년에 내란음모가 있을 수 있냐고 나라를 어떻게 뒤엎을 수 있냐고... 하지만 그런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우리나라의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할 국회의원이 그리고 그 자질 논란이 있었던 사람들이 결국 선동과 예비 음모를 획책하는 초유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말합니다. " 옛 유신의 부활이요 국정원의 댓글 덥기 물타기라고" 그러나 증거와 자유 민주주의 법이 알려줄 것이라고 봅니다.

|이석기 그는 누구인가?

 

1962년생으로서 51세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오른 인물..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의 야당연대의 바람을 타고 결국 국회의원에 오른 인물이다. 지속적인 국회의원 자질 논란과 종북논란 그리고 비례대표 투표 조작까지 겹치며 무수한 비난을 받았으나 국회의원에 서있는 인물이다.

이석기가 종북 논란을 피할 수 없는 것은 바로 1990년대 후반 '김일성 주체사상'을 지도 이념으로 신봉한 민혁당의 지도급 조직원이었다. 민혁당 간첩사건의 주모자로 수배되었다가 체포된 그는 민혁당에 가담한바가 없다며 철저히 부인했다. (당시 민혁당은 간첩 종북 주사파의 근원으로서 암같은 존재였고 증거가 확실했다.)

 

여튼 이석기는 5개월 후 광복절 특사에 풀려났고 그후 2년후인 2005년에 공무에 복귀 할 수 있는 자격까지 얻게 된다. 그리고 그가 슬슬 다시 등장한 것은 바로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였다. 그는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의혹을 시작으로 등장했는데 당내 비례대표 선출 과정에 있어서 조직적인 표몰이와 그가 있었던 경기동부연합 즉 특정계파의 주도로 부정선거 의혹에 휩싸였으나 그는 다시 완강하게 거부하며 제대로 벗어났다.

 

그 후 비례대표로 결국 19대 국회의원에 등장한 그는 6개의 위원석을 확보한 야당 의원으로서 생활하게 된다. 하지만 곧 번진 이정희, 김재연, 이석기등의 종북 좌파 논란은 불길 처럼 타 올라 국회의원 자질 논란과 비난 여론으로 쏟아졌으나 그들은 결국 포기 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리고 뱃지를 계속 달았다.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 "종북보다는 종미가 더위험하다" 라는 무지막지한 발언을 쏟아내며 사과한마디 하지 않았다. 아니 이게 사과로 될일도 아니다..

천안함은 부인하고 연평도도 무시했다. 우리나라를 엎으려는 종북좌파들이 우리가 믿지 않았던 그들이 계속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보수 진보 야당 여당 나누는것은 옳지 않다. 그리고 지역으로 나누는 것은 더 멍청한 짓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종북좌파는 우리의 가족과 재산을 위협하고 저 위의 북한 처럼 김씨 일가의 무자비한 정권아래에 살게 하고 싶다는 뜻을 가진 무서운 존재들이다.. 제발 제발.. 한명이라도 올바른 안보의식으로 절대 무장해야 한다.

이석기는 이번에 한 말이 있다고 한다. 물론 아직 국정원이 녹취록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이 말이 사실이라면.....

"지금은 전시 상태고 북한이 전쟁을 일으킨다면 무기를 들고 통신소와 후방을 습격하라"

애국가 대신 적기가를 부르던 그들... 우리는 영화 숨바꼭질을 알것이다. <남의 집에 몰래 살며 결국 그 주인을 죽이고 집을 빼앗는 사람을 주제로 한 영화> 그것이 바로 종북좌파다... 제발 제발 민주주의와 자유를 수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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