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기틀을 닦은 태종 이방원 영화 에서 보면 태종 이방원의 관상은 역모의 상이라 하여 그 형제를 때려 죽이고 왕위에 오른 인물로 표현 된다. 뭐 물론 일부분은 사실이긴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세종대왕이 마음껏 자신의 생각을 펼쳐 조선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도록 만든 왕이 바로 태종 이방원이란 것이다.. 조선 왕중에 태종가 이름 이방원이 가장 많이 불리는 인물 .. 그에 대하여 알아보자 태종 이방원 가계도 이성계의 첫번째 부인의 5번째 아들이다 태종이방원은 이성계의 첫번째 부인 신의왕후 한씨의 5번째 아들로 사실 왕위와는 거리가 멀었다. 태종 이방원은 그러나 어렸을 적부터 학문을 익히고 고려말 우왕 9년 1383년에 17세에 과거 문과에 급제한 수재중에 수재였다. 이후 5년후인 1388년에 아버지 이성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