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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왕자의난 3

이방원 보다는 내가 왕! 제2차 왕자의난 회안대군 이방간 그는 누구인가?

이방원 보다는 내가 왕! 제2차 왕자의난 회안대군 이방간 그는 누구인가? 조선의 역사중 아마도 가장 많이 미디어에서 다루는 역사적 비극을 뽑으라면 바로 고려말 조선초의 역사일 것이다. 많은 형제 중 자신이 왕이 되고자 동생을 죽이고 형을 제압하며 왕이된 이방원... 아이러니하게도 조선의 기틀을 세운 왕이자 세종대왕의 아버지로 그가 없었다면 세종대왕도 없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 딱봐도 스토리가 되는 부분이리라... 그렇다면 태종 이방원에게 도전했다가 무참하게 패한 이방간 그는 누구일까? |이방간 그는 누구인가? - 제2차 왕자의 난 이성계의 첫째부인인 신의왕후 한씨의 8남매중 넷째로 이방간은 이미 고려때부터 벼슬을 역임하고 있던 그는 조선이 세워지고 회안대군으로 올라간다. 1398년 정안군 이방원을 도와 ..

국사/조선 2019.09.23

함흥차사 유래 뜻 예문

함흥차사 유래 뜻 예문 우리는 어디를 떠나거나 심부름을 시켰는데 아무 소식 없이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을 때 함흥차사처럼~ 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함흥차사 그 유래와 뜻은 무엇일까? 함흥(북한에 있는 도시 지명) 차사 |함흥차사 유래 2013/12/24 - [국사/조선] - 조선의 기틀을 닦은 태종 이방원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얼마 안 있어 자신의 정실부인에게서 난 아들이 아닌 정도전이 밀고 있는 부인 강씨에게서 난 이방석을 세자로 책봉했다. 이에 이성계의 5번째 아들이자 왕위에 대한 야망이 컸던 이방원은 제1차 왕자의 난을 일으켜 정도전과 동생 이방석을 살해하고 실권을 장악한다. 그러자 이성계는 분노하며 왕위를 내놓고 고향으로 떠나는 선택을 하게 되고 이방원은 자신이 왕위에 오를 수 있었으나 명분..

언어의 어원 2015.03.03

조선의 기틀을 닦은 태종 이방원

조선의 기틀을 닦은 태종 이방원 영화 에서 보면 태종 이방원의 관상은 역모의 상이라 하여 그 형제를 때려 죽이고 왕위에 오른 인물로 표현 된다. 뭐 물론 일부분은 사실이긴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세종대왕이 마음껏 자신의 생각을 펼쳐 조선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도록 만든 왕이 바로 태종 이방원이란 것이다.. 조선 왕중에 태종가 이름 이방원이 가장 많이 불리는 인물 .. 그에 대하여 알아보자 태종 이방원 가계도 이성계의 첫번째 부인의 5번째 아들이다 태종이방원은 이성계의 첫번째 부인 신의왕후 한씨의 5번째 아들로 사실 왕위와는 거리가 멀었다. 태종 이방원은 그러나 어렸을 적부터 학문을 익히고 고려말 우왕 9년 1383년에 17세에 과거 문과에 급제한 수재중에 수재였다. 이후 5년후인 1388년에 아버지 이성계가..

국사/조선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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