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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4

독일 축구 세대교체의 성공작 마르코 로이스

독일 축구 세대교체의 성공작 마르코 로이스 외질, 괴체, 밀러 등 독일 전차군단의 새로운 엔진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르코 로이스도 그 엔진 가운데 하나다. 이제 막 신인의 이름을 벗고 앞으로 앞이 창창하게 활약할 마르코 로이스 그는 누구일까? 마르코 로이스.. 1989년 생으로 우리나이 25살. 마르코 로이스는 키 180cm의 보통의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 로이스는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나 윙으로 활약하는데 도르트문트->로트 바이스 알렌-> 뮌헨글라드바흐에서 활약했다가 최근 다시 도르트문트로 돌아왔다. 도르트문트의 유소년 클럽에서 활약하던 그는 어릴 적 재능으로 도르트문트에서 프로로 데뷔 할 줄 알았으나 체격적인 부분이 맞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독일 3부리그 팀 로트 바..

스포츠 2013.11.20

아스날의 영웅이 될 유망주 아론 램지

아스날의 영웅이 될 아론 램지 아스날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돈 쓰지 않는다는 아스날 벵거 감독이 외질이라는 프리메라리가 어시스트 왕 외질을 데려오자마자 팀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물론 아직은 시즌 초반이라서 잠시 지켜볼 필요는 있지만 최근 몇년간 아스날을 보아온 팬들이라면 아스날이 달라졌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물 건너온 외질과 비상하는 웨일스의 신성 아론 램지가 있다. 아론 램지 그는 누구일까? 이 잘생긴 청년은 누구인가? 아론 램지이다. 아론 램지. 1990년생으로 우리나이 23살이다. 나이로 따지면 아직 창창한 유망주 선수중 한명이다. 웨일즈에서 뛰며 제2의 긱스라 불리지만 안타까운 것은 웨일즈를 월드컵 본선에서 보기는 하늘에 별따기라 사실 조금 안타깝긴 하다. ..

스포츠 2013.09.23

폴란드, 도르트문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폴란드, 도르트문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과거에는 모르겠으나 현재 폴란드 국가대표의 에이스이자 독일의 명문 도르트문트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골 폭풍을 몰아치고 있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폴란드 리그때부터 득점왕을 버릇처럼 하며 화려한 골 감각을 보이고 있는 그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지난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마드리드를 상대로 4골을 몰아 넣으며 말도 안되는 플레이로 단숨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레반도프스키는 . 사실 이 때만 포텐이 터진 실력을 보여준 것이 아니었다. 그는 키 184cm의 안정된 피지컬을 바탕으로 천부적인 골감각을 소유한 그는 독일 명문 도르트문트에서 꾸준히 골을 올리며 차세대 에이스 스트라이커로 인정받고 있다. 1988년생 우리나이로 26세인 그는 폴란드의 체육 가문에서 태어..

스포츠 2013.09.17

PSV 아인트호벤 시절 박지성

PSV 아인트호벤 시절 박지성 2002년 월드컵이 끝나고 한국대표팀 감독이었던 거스 히딩크 감독은 우리나라 선수 2명을 네덜란드 명문팀 PSV로 데려온다. 그리고 이때부터 박지성의 이야기는 시작 된다. 네덜란드 현지 팬을 비롯 많은 언론들은 한국에서 온 이 두 선수에 대한 의구심을 대놓고 드러냈습니다. 한국이 아무리 월드컵 4강에 올랐고 이 둘이 기여를 한 것은 분명하나 아직 세계 축구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단지 변방일 뿐이었고 이 두 선수는 변방국가에서 온 유니폼 팔이로 그들은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박지성은 완전 이적으로 이영표 선수는 임대로 팀에 들어왔는데 이영표는 점차 안정된 기량을 보여주며 3개월만에 완전이적이라는 인정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박지성은 부상과 경기력 부진으로 인해 당시 홈팀에게 엄..

스포츠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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