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대왕 정벌에 눈을 뜨다. 알렉산더 대왕의 유년시절을 이전 페이지에서 살펴 보았다. 알렉산더 대왕은 어렸을때부터 총명함과 용맹함을 타고 났으며 그 아버지 필리포스 왕으로 부터 당시 최고의 스승 아리스토텔레스와 각종 지원을 받아가며 최고의 정벌자로 이름을 남기기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 과연 알렉산더 대왕의 당시 도시국가들로 구성되어 있던 첫 번째 그리스 정벌은 어땠을까? 당시 도시국가들이 널리 만들어졌던 발칸반도. 인류 문화의 역사가 이곳에서 만들어졌다. 알렉산더 대왕이 10대를 채 벗어나기도 전에 그의 명마 부케팔루스가 태어난 곳인 테살리아에서 반란이 잃어난다. 알렉산더 대왕은 테살리아의 반란은 당시 그리스 도시국가들 중 가장 영향력이 있던 아테네와 테베가 도와주는것을 믿고 일어난 반란임을 알아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