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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왕건이 신뢰했던 면천 박씨의 시조 박술희 그는 누구인가?

태조 왕건이 신뢰했던 면천 박씨의 시조 박술희 그는 누구인가?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를 세운 것은 태조 왕건이지만 이는 그를 뒷받침하는 호족들과 충신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왕건은 박술희를 특히나 신뢰하여 자신의 아들이자 태자였으며 고려 2대왕 혜종을 보필토록 했으며, 왕건 자신이 후대에 남기는 유언인 훈요십조를 박술희를 통해 남기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토록 왕건의 총애를 받은 면천 박씨의 시조 박술희는 누구였을까? |박술희는 누구? 출생과 성장 박술희는 면천 박씨의 시조로 자세히 언제 태어났는지는 알 수 없다. 당시 박술희의 가문은 지금의 당진시에 자리잡고 있는 호족 가문으로 어렸을 때부터 기골이 장대하고 용맹하여 18세의 젊은 나이에 궁예의 호위병이 되었다. 무예가 출중하여 궁예에게도 신임..

국사/고려 2022.09.26 (1)

통일신라 천재로 불렸던 인물 후백제의 책사 최승우 그는 누구인가?

통일신라 천재로 불렸던 인물, 후백제의 책사 천재 최승우 그는 누구인가? 모든 나라가 흥망성쇠가 있다고 하지만, 천년 역사를 가진 신라의 몰락은 더욱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그리고 신라의 몰락과 함께 일어난 장군 견훤은 지금의 전라도 일대를 장악하며 옛 백제의 이름을 내세우고 나라를 세우니 바로 후백제이다. 이 후백제가 세워질 때 견훤의 책사로서 삼국시대 천재 최씨 3인방 중 하나인 최승우가 합류하니 가히 놀랄만한 사건이었다. 최승우 그는 과연 누구일까? |최승우의 출생과 성장 최승우는 그 출생과 사망이 언제인지 베일에 가려 있는 인물이다. 다만 당시 통일신라의 천재 최씨 3명중 한명으로 최치원, 최언위와 더불어 이름이 났던 6두품 계급의 지식인이었다. 최승우가 처음 기록에 등장하는 것은 진성여왕 4년 8..

국사/고려 2022.09.18 (1)

후삼국의 전세를 바꾼 고창전투와 안동 권씨의 시조 권행은 누구?

후삼국의 전세를 바꾼 고창전투와 안동 권씨의 시조 권행은 누구? 천년 사직 신라가 멸망의 길을 걸으면서 시작된 후삼국은 고려의 왕건, 후백제의 견훤의 치열한 세력다툼으로 인해 끝없는 전쟁의 연속이었다. 그중에서도 후백제의 견훤이 몰락하게 된 계기를 마련한 고창전투(지금의 안동)는 그 전까지 잇따라 패배하며 눈물을 삼키던 고려의 왕건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은 승리였다. 그리고 이러한 고창전투의 의미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안동이라는 지명이 생겨났고 안동 김씨, 안동 권씨, 안동 장씨가 생겨나게 된다. 과연 고창전투는 어떤 전투였으며 이로 인해 어떻게 안동에 본을 둔 시조가 생겨나게 된 것일까? |고창전투는 어떤 전투였나? - 배경 고창전투가 있기 3년 전인 927년, 왕건은 공산 전투에서 신숭겸..

국사/고려 2022.09.12 (2)

여인천하! 천민 출신으로 권력의 정점에 오른 조선의 악녀 정난정

여인천하! 천민 출신으로 권력의 정점에 오른 조선의 악녀 정난정 우리나라 역사 속에 수많은 악녀들이 등장하지만 천민 출신이자 비선으로서 권력의 정점에 오른 정난정 같은 악녀는 찾아볼 수 없다. 시청률 40%가 넘는 기록을 세우며 여인이 주인공인 사극 시대의 문을 연 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그 이름을 알린 정난정... 과연 그녀는 누구였을까? |정난정의 출생과 성장 정난정은 무반(무관 양반) 정윤겸과 관비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하였다. 조선시대에서 관비 어머니 밑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무엇을 해도 바뀔 수 없는 천민 신분임을 나타냈기에 그녀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정난정은 어릴 때 집에서 나와 기생으로서 그 삶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중종의 아내이자 중전이었던 문정왕후의 오빠..

국사/조선 2022.09.04

홍인방은 실존인물? 고려말 간신 홍인방의 모티브 염흥방은 누구인가?

홍인방은 실존인물? 고려말 간신 홍인방의 모티브 염흥방은 누구인가? 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 삼한제일검 길태미의 사돈으로 고려말의 간신 중 한명으로 등장하는 홍인방은 실존인물인 염흥방에서 나온 인물이다. 몰락해 가는 고려 조정속에서 간신 중 한명으로 기록되고 있는 염흥방은 과연 누구이며 실제 역사속에서는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 |염흥방 고려왕조를 위해 일하다 정확히 염흥방이 언제 태어났는지는 알 수 없다. 염흥방은 파주 염씨의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곡성부원군 염제신의 아들이라 기록되어 있으며 공민왕의 제5비였던 신비 염씨가 누나였기 때문에 나름 집안이 빵빵했다 할 수 있겠다. 그가 처음 고려사에 등장한 것은 1357년 4월 과거에 장원으로 급제하면서부터이다. 염흥방은 과거 장원급제 이후 나름 고려 왕조를 ..

국사/고려 2022.08.30

육룡이나르샤 길태미는 실존인물? 고려 말 간신 무장 임견미

육룡이나르샤 길태미는 실존인물? 고려 말 간신 무장 임견미 한 나라가 망할 때는 반드시 간신들이 들끓게 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여말선초도 그랬다. 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려 역시 패망의 길에는 간신들이 득세했다. 여말선초를 배경으로 한 에서 길태미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고려말 삼한제일검이라며 엄청난 무공을 자랑했던 인물... 드라마속 길태미는 사실 고려말 임견미라는 실존인물을 모티브로 삼아 만들어졌다고 한다. 임견미는 누구일까? |임견미의 출생과 벼슬 초기활동 임견미가 언제 태어났는지는 알 수 없으나 공민왕 때부터 우리 역사에 모습을 드러낸다. 임견미는 지금의 평택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평성부원군 임언수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임언수가 '군'이라는 호칭을 받은 건 임견미가 추후 문하시중의 자리에 ..

국사/고려 2022.08.20

전투기를 몰고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북한 조종사 이웅평 귀순 사건

전투기를 몰고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북한 조종사 이웅평 귀순 사건 지금도 북한의 자유를 억압하고 국민을 굶주리게 하는 독재정치 때문에 많은 탈북자들이 귀순을 결심하고 대한민국으로 향한다. 그런데 수많은 탈북 사건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귀순 사건은 무엇일까? 바로 조종사로 북한 전투기를 몰고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군인 이웅평이라 말 할 수 있겠다. 과연 어떤 사건이었을까? |이웅평의 귀순 결심은 삼양라면 때문? 1954년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사회안전부 소좌 리광정과 맹성월 부부의 2남 5녀 중 장남이자 셋째로 태어난 이웅평은 아버지가 소령 계급의 군인인 관계로 유년시절 다른 북한 국민처럼 굶거나 못살지는 않았을 것으로 추측 된다. 이웅평은 북한의 손꼽히는 대학인 김책공군대학을 나와 아버지처럼 군인의 길을 걷..

국사/현대 2022.08.13

태종의 둘째 아들이자 술을 못먹어 왕이 되지 못한 효령대군 그는 누구인가?

태종의 둘째 아들이자 술을 못먹어 왕이 되지 못한 효령대군 그는 누구인가? 조선 초기 세종대왕이었던 태종의 셋째 아들 충녕대군이 형들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르기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다. 특히 장남인 양녕대군과 그를 뛰어넘고 왕이 된 셋째 충녕대군(세종대왕)의 대립은 곧 잘 드라마에서 다루어지는데, 유독 둘째 효령대군의 이야기는 잘 나오지 않는다. 상식적으로 장남인 양녕대군이 왕의 재목이 아니라면 다음 순위인 둘째 효령대군이 왕이 되어야 했는데 그는 부족했던 인물인걸까? 효령대군에 대해 알아보자 |효령대군 유년시절 - 무난했고 둥글둥글한 성격 효령대군은 1396년, 태종과 원경왕후 민씨의 두번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세종대왕의 둘째형이다. 효령대군은 왕자인 시절 양녕대군이나 충녕대군에 비해 기록이 많..

국사/조선 2022.08.11 (2)

고려 개국 공신으로 남양홍씨의 중시조 홍유 장군 그는 누구인가

고려 개국 공신으로 남양홍씨의 중시조 홍유 장군 그는 누구인가 천년 제국 신라의 부패와 몰락은 후삼국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냈다. 수많은 영웅호걸이 들고 일어났지만 결국 삼국을 통일한건 고려의 왕건이었다. 그러나 왕건 역시 이 삼한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신하들과 당시 지방 호족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그중에서도 왕건을 보좌한 대표적인 고려 개국공신 중 한명인 장군 홍유 역시 우리가 알아야할 인물이다. 그는 과연 누구일까? |홍유 -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왕으로 세우다 홍유(~936)가 언제 태어났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홍유는 지금의 경상도 의성 사람으로 고려사에는 홍술로 기록되어 있다. 홍유는 신라의 장수로 추측되는데 당시 신라 진성여왕의 부패한 정치와 권신들의 국정농단으로 이미 신라는 몰락의..

국사/고려 2022.08.06

명성은 헛되지 않고 그 이름값을 한다! 고사성어 명불허전 유래

명성은 헛되지 않고 그 이름값을 한다! 고사성어 명불허전 유래 명성이 자자하고 존경 받는 사람은 그 이름값을 한다는 뜻으로 우리는 명불허전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하지만 그 뜻도 쉽고 워낙 많이 쓰이는 사자성어임에도 명불허전의 유래가 어디서 왔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이름은 헛되이 전해지지 않고 이름이 널리 퍼지는 이유를 가지고 있다는 뜻을 가진 명불허전의 유래 무엇일까? |명불허전 유래 명불허전은 이름은 헛되이 알려지지 않는다 라는 뜻으로 단순이 명성이 자자한 것을 넘어 실제 이름만큼이나 성과를 인증할 때 쓰이는 사자성어다. 명불허전은 名 이름 명, 不 아닐 불, 虛 빌 허 ,傳 전할 전으로 이루어진 고사성어이다. 그 유래는 다음과 같다. 중국의 전국시대에 '전국사공자'라고 불리는 네명의 사람이 있었다...

언어의 어원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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