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제국의 부활 배경 살라미스 해전 영화 300을 기억하는가? 스파르타의 300명의 전사들이 무지막지한 페르시아 대군에 맞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우다가 전멸하는 테르모필레전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3월 6일 개봉할 300: 제국의 부활에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전쟁이자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로 뽑히는 살라미스 해전을 배경으로 한다고 한다. 과연 살라미스 해전은 무엇일까? 좁은 해역에서 페르시아 대군을 전멸 시킨다. |배경 페르시아가 왜 정확하게 아테네와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들을 부수려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영화에서 나온 페르시아의 황제 일명 관대한 지배자(?)라 불리는 크세르크1세는 야심이 넘치는 왕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그러하니 자신에게 무릎 꿇지 않는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