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을 이끌 또 다른 희망 다니엘 스터리지 다니엘 스터리지.. 프리미어의 특급 팀들은 다 옮겨 다니며 그 실력은 인정 받고 있지만 아직 스터리지의 진가는 발휘 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2013-14 시즌 리버풀에서의 활약은 약간 남다른 것 같다. 수와레즈, 제라드 등등과 함께 리버풀을 이끌어갈 희망으로 다시 불리고 있는 리버풀의 스터리지. 다니엘 스터리지 과연 그는 누구일까? 다니엘 스터리지 리버풀로 오다. 1989년생 25살로 유망주일때는 약간 지났지만 그의 천부적인 능력과 경험이 잘 버무려지고 있는 지금 그는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으로서 어릴 적 맨시티의 유스팀에 입단해서 프로리그도 2006년 19살때 맨체스터 시티로 입단하게 된다. 사실 스터리지가 몸 담고 있던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