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또 다른 판타지 스타 올리비에 지루 아스날의 대표적인 프랑스산 판타지 스타 하면 누가 생각나는가? 바로 킹 앙리가 생각 날 것이다. 아스날 팬들이라면 잊지 못할 킹 앙리의 대체자 원터치의 대가 올리비에 지루가 다시 한번 그 이름값을 하려고 한다. 올리비에 지루 그는 누구일까? 올리비에 지루 그는 누구인가? 키 198cm 몸무게 88kg의 완벽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는 프랑스리그 3부와 2부에서 큰 활약을 보인 뒤 프랑스 1부리그 몽펠리에FC에서 득점왕은 물론 우승트로피를 따내며 11-12시즌 프리미어리그에 처음으로 입성한다. 올리비에 지루는 사실 처음 입성할 당시만해도 반페르시의 서브 조커로 사용될 예정이었지만 반페르시가 라이벌 맨유로 떠나버리는 바람에 바로 주전 스트라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