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신성 첼시의 유망주 에당 아자르 피파랭킹 5위 벨기에. 유럽에서는 그렇게 잘하는 나라가 아니었지만 최근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1위 진출은 물론이거니와 여기저기서 스타들이 나타나며 벨기에를 유럽 최강팀으로 만들어 놨다. 그 중에서도 당연히 임대스타 루카쿠와 예전부터 벨기에의 신성이라고 불린 에당 아자르가 있는데 그 중 첼시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에당 아자르에 대하여 알아보자 에당 아자르의 데뷔초 1991년 생으로 우리나이 24살인 아자르는 말 그대로 유망주를 넘어서 스타의 반열에 오르고 있다. 키 172cm의 72kg로써 피지컬은 그렇게 좋지 않으나 그가 있는팀은 우승을 맛보았을 정도로 팀에 잘 녹아 드는 플레이를 한다. 벨기에의 프로팀인 로얄 스타드브레노아와 AFC튀비제에서 몸을 잠깐 담았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