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의 슬픔... 잊지 말아야 한다.천안함의 슬픔... 잊지 말아야 한다.

Posted at 2015. 3. 23. 23:09 | Posted in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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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슬픔... 잊지 말아야 한다.


2010년 3월 26일 천안함이 침몰 한뒤, 벌써 5년이 지났다.. 하지만 언론에서도 다루듯 천안함 폭침에 의혹을 일삼는 불쌍한 사람들과 잘못된 정보에 사로잡혀 아닌것만 보는 사람들에 의해 제대로 된 명예 회복도 못한 채, 관심이 식어갔다.. 천안함.. 우리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 장병에게 눈물을 흘리며 이 글을 남겨본다.





우리의 배가 적의 손에 쓰러졌음에도.. 

제대로 된 대처 하나 못하는 것이

슬프다.

 


천안함 침몰에 관한 주장과 근거는 말하지 않겠다. 이를 말하는 자체가 난 천안함과 함께 하늘로 떠난 40명의 죽음과 6명의 실종자... 그리고 생존자 58명에게 큰 아픔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 하나 확실한 것은 천안함에 대해 끊임 없는 의혹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혼란을 가중시키며 유가족에게 아픔을 주는 사람들은 분명 천벌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세월호 사건에 패륜적인 언행과 허위사실 유포등으로 유가족들에게 상처를 준 일베 및 기타 쓰레기 사람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느껴진다.


미국, 독일, EU, 프랑스, 스웨덴,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뉴질랜드, 러시아, 캐나다, 일본 및 그 외 지도자 70여명이 공동조사단의 보고서를 인정하고 천안함을 폭침시킨 북한에 대해 비난을 했으나 아직도 천안함이 좌초, 혹은 미군이나 우리 군이 일부러 침몰시켰다는 쓰레기 같은 말을 하는 것이 어찌 사람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천안함이 폭침이 아니라는 사람들은 이 같은 것은 모두 합리적인 의심이며 여러 증거들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며 이로 인해 분명 이득을 보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음모론을 말한다. 과연 그럴까? 과연 우리나라의 어떤 사람들이 소중한 우리 군인과 아들의 생명을 바닷속에 잠기게 하고 이익을 볼까?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아니면 종북과 색깔론을 이끌어내 자신의 정권을 오래가게 하기 위해? 아니면 이미 사고나 미군의 실수를 덮기 위해?... 이러한 이점을 얻기 위해 국가의 재앙을 불러올 만한 인물이 있을까? 당시 여당이? 당시 대통령이? 무슨 이득을 챙겼는가... 이미 앞서 말했듯이 세계 공동조사단이 조사했으며 북한의 동맹국인 러시아도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고 UN이 이를 받아들여 북한에 압박 제재를 가했는데도 왜 그들은 아직도 믿지 않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북한은 다르다..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서는 국민을 처참하게 사형하고 탄광으로 보내버리는 세계에서 제일 하위권의 인권 국가이기에 그들은 천안함의 폭침을 통해 김정은을 전면에 드러내었고 전무후무한 3대 세습을 이루어내는데 분명한 이점을 가지고 갔다.. 이것이 바로 북한이 얻고 싶어하는 것이고 얻은 것이다. 




 


천안함 이후 우리나라는 국제조사단과 함께 UN안보리 이사회에 참석 브리핑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천안함 폭침의 증거를 나열 했고 1시간 30분 동안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후 북한 역시 이에 반박하는 여러 정황들을 늘어 놓았으나 안전보장회 이사국들은 우리나라의 조사결과에 수긍했으며 북한에 대해서는 지극히 주관적이며 증거도 없는 비난일뿐이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중국과 러시아대표도 북한에 대한 비난은 하지 않았으나 우리나라의 의견 진행에 대한 그 어떤 트집도 잡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참여연대에서 천안함 폭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안정보장이사회에 재조사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한다. 이 같은 참여연대의 경거망동에 세계 여러나라들은 전문적이고 엄격한 세계 기구에 시민단체가 참견한 것을 이해하기 힘들어했으며 그것도 자신들의 정부의 노력에 반하는 의혹을 전하는 것에 대해도 참으로 어이 없어했다. 이를 봐도 그냥 믿고 싶어하는 것만 보는 것.. 자신들이 수집한 증거 같지 않는 증거만 믿는 우둔함이 얼마나 안타까운것인지 그대로 현실로 드러난 것이다. 


물론 우리의 사후 조치도 최악이다. 천안함 폭침 후 군 관련 징계 논란이 있었음에도 당시 근무태만, 음주, 조치 미흡 등을 토대로 군 장성급 장교들에 징계요청 및 형사처벌이 잇따랐으나 하나도 진행 된 것이 없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진급까지 했으니 천안함이 좌초나 기타 의혹을 제시하는 사람들로에게는 좋은 먹잇감이자 증거가 되는 처사이며 이로 인한 혼란 역시 정부나 우리 군의 무능력함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제 우리의 소중한 천안함 용사들이 편안해졌으면 좋겠다.. 그들이 나라를 지키다 죽은 아니 우리를 지키다 죽은 은인이라는 것을 이제는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 얄팍한 자기 생각, 정치 논리, 종북 몰이 등으로 더럽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한 그들이 누구 때문에 죽었는지 그들을 욕되게 한 집단들이 누군지.. 정말 천벌에 천벌을 내려서 이땅에서 지워버려야 한다. 


"진실을 숨기면 바로 언론과 인터넷에 제보가 되는 세상이다. 정부와 합동조사단이 진실을 숨겼다면 5년이 지난 지금까지 감출 수 있었을까. 전역 장병을 포함해 천안함 장병 중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 말하는 장병은 단 한 명도 없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말이다. 천안함을 어뢰로 공격한 적들은 웃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천안함의 함장 최원일 중령의 말이고 이것이 천안함의 진실이다.. 절대 잊지말자 우리 용사들의 명예로운 죽음과 그 유족들을 슬픔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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