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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정치 7

세도정치의 시작 난세에 치였던 조선의 왕 순조 그는 누구인가?

세도정치의 시작 난세에 치였던 조선의 왕 순조 그는 누구인가? 조선 후기의 성군이라 칭해지던 영조와 정조 시대를 지나 조선의 암흑기로 치닫는다. 전 세계가 근대화로 향해가는 가운데 조선만 한 가문이 권력을 독점하는 세도정치 시대로 접어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 재위 기간 내내 불운한 왕 순조가 있다. 조선의 23대왕 순조 그는 과연 누구일까? |순조의 즉위와 정순왕후의 섭정 1800년 정조가 갑자기 승하하면서 11살의 나이로 왕위에 오른 순조는 정조의 마지막 후궁인 수빈 박씨의 아들이다. 조선 역사상 2번째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 순조인만큼 왕위에 오르자마자 당시 가장 큰 어른인 영조의 부인 정순왕후 김씨가 수렴청정을 한다. 정순왕후는 3년 기간동안 나라의 살림을 돌보기보다는 자신의 친족과..

국사/조선 2021.09.12

조선 사도세자의 죽음과 연관? 정순왕후 그녀는 과연 어떤 인물일까?

조선 사도세자의 죽음과 연관? 정순왕후 그녀는 과연 어떤 인물일까? 조선 왕조에서 왕과 가장 많이 나이 차이가 많이나는 왕후는 누구였을까? 바로 영조의 부인이자 정조의 계조모가 되는 정순왕후가 그 주인공이다. 정순왕후는 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 사도세자의 죽음에 관여하고 정조 사후 순조의 섭정을 맡아 정조가 시도했던 여러 개혁정책을 중단하는 것도 모자라 조선 후기 세도정치를 불러 일으킨 장본인으로 기억되고 있다. 정순왕후 그녀는 과연 역사적인 오명을 쓸만한 인물이었을까? |15세의 정순왕후 궁으로 들어오다 조선의 영조는 조선의 왕 중 가장 장수한 왕이었다. 그렇기에 1757년, 정실 부인이었던 정성왕후가 죽자 자신의 아버지였던 숙종의 유언에 따라 후궁에서 왕비를 뽑지 않았다. 이후 2년 뒤인 1759년 ..

국사/조선 2021.09.09

안동김씨의 세도정치의 시작 두 번의 수렴청정을 조선의 왕비 순원왕후 김씨

안동김씨의 세도정치의 시작 두 번의 수렴청정을 조선의 왕비 순원왕후 김씨 조선 후기 안동김씨의 세도정치로 인한 조선의 몰락은 아마도 수 없이 들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안동김씨가 세도정치의 기반을 닦은 것은 바로 왕비를 배출한 집안이었기에 가능했는데, 여기 안동김씨로서 조선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수렴청정을 2번을 한 왕비가 있다. 바로 그녀는 순원왕후 김씨였다. |안동김씨의 가문에서 태어나다(순원왕후의 가문) 순원왕후는 1789년 안동김씨 가문 김조순의 맏딸로 태어났다. 그녀의 가문은 이러하다.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끝까지 맞서 싸우자고 주장했던 좌의정 김상헌을 시작으로 우의정 김수항, 영의정 김창집, 증조부 예조참의 김제겸에 이르는 노론의 중심이 바로 그녀의 가문이었다. 여기에 화룡점정으로 ..

국사/조선 2020.06.18

조선 후기를 풍미했던 세도정치 나주 기생 양씨 나합 그녀는 누구인가?

조선 후기를 풍미했던 세도정치 나주 기생 양씨 나합 그녀는 누구인가? 조선대에 많은 기생들의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지만 안동김씨 세도정치의 중심 김좌근의 첩으로서 조선 후기를 뒤흔들었던 흔히 나합으로 잘 알려져 있는 기생 양씨는 분명 주목해보아야 할 인물임에는 틀림 없다. 나합 그녀는 누구이길래 기생으로서 역사에 이름을 남긴 것일까? |나합의 탄생 설화가 있는 나주 도내기샘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나합은 이름이 아니다. 나주 출신 합하라는 뜻이다. 여기서 합하는 정1품 고관을 부르는 말로 직역하면 나주의 정1품 고관이라 할 수 있겠다. 그만큼 그녀의 위세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사실 나합은 기생 양씨인데, 나주 삼영동 태생이라 전하긴 하지만 양씨인 것도 확실치는 않다. 전설에 의하면 ..

국사/조선 2020.05.05

조선 세도정치의 억울한 희생양 이하전 그는 누구인가?

조선 세도정치의 억울한 희생양 이하전 그는 누구인가? 조선 후기 세도정치의 폐단과 그로인한 왕권 약화 그리고 백성들의 피폐함은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곧잘 접하는 역사적 사실이다. 그리고 여기 안동김씨의 눈에 찍혀 억울하게 사사당한 왕족이 있다. 그가 바로 도정궁 이하전이다. 이하전 그는 누구일까? |이하전 그의 족보 1842년 헌종 8년 도정궁에서 태어난 이하전은 선조의 아버지였던 덕흥대원군에서 갈라져 나온 후손이다. 여기서 도정궁은 조선 선조의 친아버지 덕흥대원군과 그 중손들이 머물던 종갓집으로 지금의 종로에 위치해 있다. 선조가 명종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르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고, 그 후손들에게 당상관 돈녕부 정3품 도정직이 세습되게 되면서 도정궁이라 불린 곳이다. 이하전이 태어난 후 1년만에 아버..

국사/조선 2020.05.03

안동김씨 세도정치의 수장 김좌근 그는 누구인가?

안동김씨 세도정치의 수장 김좌근 그는 누구인가? 조선 말, 백성들이 도탄에 빠지고 왕권은 한없이 약해질 무렵의 제일 큰 원인으로 세도정치를 뽑을 수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세력이 바로 안동김씨 그리고 풍양조씨 가문으로 이 두 가문이 조선 후기를 망하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그 세도정치의 중심에 김좌근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그는 누구인가? |세도정치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김좌근을 알려면 세도정치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아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조선 후기 영조와 정조시대를 지나 고종에 이르기까지 나라를 망친 대표적인 세도정치를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세도정치는 영조 때부터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영조는 무엇보다 붕당정치의 폐단을 막고자 탕평책(인재를 고루 등용하는 지금으로 따지면 ..

국사/조선 2020.04.15

쇄국정치 옳은 것이었을까? 흥선대원군

쇄국정치 옳은 것이었을까? 흥선대원군 흥선대원군 이하응.. 조선 말기에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영웅.. 하지만 그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도 두가지 의견이 있다. 호시탐탐 노리는 외세의 침략 속에서 조선왕조를 끝까지 지키려 했던 그는 과연 누구였을까? 조선말기.. 헌종 이후 끊겨버린 이씨왕권의 계승도와 멀리멀리 돌아 철종이 이어받으면서 왕권 약화에도 한 몫 단단히 했다. |흥선대원군의 출생과 청년시절 흥선대원군 이하응은 따지고보면 사실 전혀 왕권과는 관계 없는 왕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헌종이 후사 없이 죽자 당시 판을 치던 안동김씨, 풍양조씨 같은 세도정치 집안들이 자신의 세력을 유지하기 위해 강화도에 사는 바보(?) 철종을 찾아 왕위에 세울만큼 혼란스러운 상황이었고 때문에 왕족만 된다면 그 ..

국사/조선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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