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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59

독일과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미드필더 토니 크루스

독일과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미드필더 토니 크루스 토니 크루스는 1990년 생으로 독일의 세대교체를 이끌어가고 있는 선수다. 최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당당히 중앙 미드필더로서 활약을 하고 있는데 사실 독일의 신성들이 워낙 많은지라 이름이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분명한 것은 주목해야 할 선수임에는 분명 하다는 것이다. 토니 크루스 그는 누구일까? 토니 크루스 제라드나 램파드를 보는 것 같다 우리나이 이제 25살이 되가는 토니 크루스는 키 182cm의 축구선수로서는 평범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다. 사실 중앙미드필더들이 월등한 피지컬로 공수전환을 하고 있는 것에는 못 미치지만 최근 불패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바이에린 뮌헨의 중앙 미드필더자리를 꿰찬 것을 보면 그가 뛰어나다는 것은 인정..

스포츠 2013.11.28

독일 축구 세대교체의 성공작 마르코 로이스

독일 축구 세대교체의 성공작 마르코 로이스 외질, 괴체, 밀러 등 독일 전차군단의 새로운 엔진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르코 로이스도 그 엔진 가운데 하나다. 이제 막 신인의 이름을 벗고 앞으로 앞이 창창하게 활약할 마르코 로이스 그는 누구일까? 마르코 로이스.. 1989년 생으로 우리나이 25살. 마르코 로이스는 키 180cm의 보통의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 로이스는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나 윙으로 활약하는데 도르트문트->로트 바이스 알렌-> 뮌헨글라드바흐에서 활약했다가 최근 다시 도르트문트로 돌아왔다. 도르트문트의 유소년 클럽에서 활약하던 그는 어릴 적 재능으로 도르트문트에서 프로로 데뷔 할 줄 알았으나 체격적인 부분이 맞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독일 3부리그 팀 로트 바..

스포츠 2013.11.20

뜨거운 왼쪽 풀백 추천 레이턴 베인스

뜨거운 왼쪽 풀백 추천 베인스최근 맨유와 아스날에서 에브라와 사냐의 대체자로 원하는 왼쪽 풀백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베인스다. 어느 리그에서나 왼발을 쓰는 왼쪽 풀백은 귀중한 대상이지만 많은 탑 클럽들이 원한 다는 것은 그만큼 베인스의 스탯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인데. 베인스 그는 누구일까? 영국 국가대표 수비수이자 에버튼의 왼쪽을 지키고 있는 레이턴 베인스 베인스는1984년 생으로 우리나이 30살이다. 왼쪽 풀백 답게 키가 170cm로 큰 편은 아니다. 2002년 위건으로 처음 프리미어리그의 문을 밟았고 곧 바로 프리미어리그 대표 왼쪽 풀백으로 성장하면서 맨유와 에버튼 아스날의 관심을 꾸준히 받았지만 2005년 다시 한번 위건과 재계약하면서 2007년까지 위건에서 뛰었다. 하지만 당시 에버튼 감독이었던 ..

스포츠 2013.11.12

아스날의 또 다른 판타지 스타 올리비에 지루

아스날의 또 다른 판타지 스타 올리비에 지루 아스날의 대표적인 프랑스산 판타지 스타 하면 누가 생각나는가? 바로 킹 앙리가 생각 날 것이다. 아스날 팬들이라면 잊지 못할 킹 앙리의 대체자 원터치의 대가 올리비에 지루가 다시 한번 그 이름값을 하려고 한다. 올리비에 지루 그는 누구일까? 올리비에 지루 그는 누구인가? 키 198cm 몸무게 88kg의 완벽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는 프랑스리그 3부와 2부에서 큰 활약을 보인 뒤 프랑스 1부리그 몽펠리에FC에서 득점왕은 물론 우승트로피를 따내며 11-12시즌 프리미어리그에 처음으로 입성한다. 올리비에 지루는 사실 처음 입성할 당시만해도 반페르시의 서브 조커로 사용될 예정이었지만 반페르시가 라이벌 맨유로 떠나버리는 바람에 바로 주전 스트라이커..

스포츠 2013.11.03

도르트문트 중앙센터백 추천 마츠 훔멜스

도르트문트 중앙센터백 추천 마츠 훔멜스 훔멜스 하면 왠지 펠라이니나 야야투레가 생각난다. 최근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이번 아스날과 도르트문트의 경기는 다시 한번 독일 분데스리가의 힘을 보여준 도르트문트의 승리였다. 물론 특급 골잡이 레반도프스키의 결승골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승리의 또 한 명의 일등 공신을 뽑으라면 바로 마츠 훔멜스를 뽑겠다. 그는 누구일까? 국적 독일: 키 192cm 몸무게 90kg 오른발잡이의 탄탄한 피지컬 마츠 훔멜스...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 마츠 훔멜스는 특이하게도 도르트문트가 꼭 잡아야 할 상대 바이에른 뮌헨의 유소년 클럽에서 축구를 접하게 된다. 물론 그 이유에는 그의 아버지 헤어만이 바이에린 뮌헨의 유소년 코치로 부임하게 된 이유가 가장 컸다. 사실 훔멜스의 어렸을 ..

스포츠 2013.10.23

잉글랜드의 유망주 안드로스 타운센드

잉글랜드의 유망주 안드로스 타운센드박지성 선수와 QPR에서 호흡하며 우리에게 잘알려진 안드로스 타운센드는 기나긴 임대생활 끝에 토트넘으로 복귀하고 또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그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잉글랜드와 몬테네그로와의 브라질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1골 1도움을 뽑아내며 위기에 빠진 잉글랜드를 구함과 동시에 토트넘에서는 부상당한 레논의 공백을 완벽히 지워버리며 팀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잉글랜드의 새로운 유망주 타운센드 22살의 나이로 아직 창창한 축구선수지만 그는 유망주라고 불리기에는 애매한 부분이있다. 그는 9살에 토트넘 아카데미에 입단한뒤 일찌감치 축구 유망주로 자라기 시작했다. 토트넘 핫스퍼 U-18리저브팀에서 그를 데려다 뽑을 정도로 그의 축구생활의 처음은 ..

스포츠 2013.10.15

스페인 국대로 복귀한 미구엘 미추 스페셜

스페인 국대로 복귀한 미구엘 미추 스페셜 미구엘 미추. 스완지시티에서 기성용과 호흡을 맞추며 프리미어리그 하위권 팀을 중위권으로 끌어올린 일등 공신이다. 믿고 쓰는 스페인산이지만 워낙 빅클럽 스페인선수들이 많은지라 스완지시티에 있는 미구엘 미추는 사실 저평가 되었던 것이 사실인데 그런 그가 스완지 시티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스페인 국대로 다시 돌아온다. 미구엘 미추 그는 누구일까? 미구엘 미추. 1986년생으로 우리나이 27살이다. 스트라이커는 원래 경험으로 사는 법. 유망주는 아니지만 경험과 라리가,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꾸준한 활약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선수다. 연고지인 스페인의 레알오비에도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며 그곳에서 프로로 입단한 미추는 당시 스페인 2부리그의 셀타비고로 입단했다. 미추는 아주좋은..

스포츠 2013.10.1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신계에 도전했던 콜롬비아 산 공격수 팔카오가 떠나자 많은 사람들이 흔들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7전전승으로 바르셀로나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데 얼마전에는 레알 까지 잡아내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팔카오의 뒤를 이을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있다.. 디에고 코스타 그는 과연 누구일까? 새로운 신계에 도전 할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 디에고 코스타는 1988년 생으로 우리나이 26살로 브라질이 국적이다. 사실 디에고 코스타는 그리 유명한 공격수는 아니다. 그러나 최근 그의 플레이를 보면 떠나간 팔카오 부럽지 않은 완벽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키 188cm의 ..

스포츠 2013.10.04

리버풀을 이끌 또 다른 희망 다니엘 스터리지

리버풀을 이끌 또 다른 희망 다니엘 스터리지 다니엘 스터리지.. 프리미어의 특급 팀들은 다 옮겨 다니며 그 실력은 인정 받고 있지만 아직 스터리지의 진가는 발휘 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2013-14 시즌 리버풀에서의 활약은 약간 남다른 것 같다. 수와레즈, 제라드 등등과 함께 리버풀을 이끌어갈 희망으로 다시 불리고 있는 리버풀의 스터리지. 다니엘 스터리지 과연 그는 누구일까? 다니엘 스터리지 리버풀로 오다. 1989년생 25살로 유망주일때는 약간 지났지만 그의 천부적인 능력과 경험이 잘 버무려지고 있는 지금 그는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으로서 어릴 적 맨시티의 유스팀에 입단해서 프로리그도 2006년 19살때 맨체스터 시티로 입단하게 된다. 사실 스터리지가 몸 담고 있던 200..

스포츠 2013.10.01

최고의 중앙미드필더 야야 투레

최고의 중앙미드필더 야야 투레 아프리카라는 대륙은 마치 야생마 같은 선수들을 만들어낸다. 이번에는 투레 삼형제 중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 야야투레다. 그의 형 콜로 투레는 리버풀에서 코트디부아르 최고의 클럽 ASEC 미모사에서 뛰고 있는 동생 이브라힘 투레가 있다. 그럼에도 3형제 중 가장 뛰어난 선수는 두 번째 야야 투레가 아닐까 싶은데 그에 대해서 자세히 한번 알아보자.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 야야 투레 1983년생으로 우리나이 이제 딱 30살이다. 사실 나이가 적은 편은 아니지만 중원에서 떡 하니 박혀 있는 야야투레의 피지컬은 프리미어리그 최고다. 사실 그의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키 192cm 몸무게 85kg는 이를 뒷받침 해주는 좋은 증거가 된다...

스포츠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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