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포츠 59

맨체스터시티 공격수 스테판 요베티치

맨체스터시티 공격수 스테판 요베티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그늘이 가려 있던 맨체스터시티를 오직 돈의 힘으로 EPL 최고의 팀으로 바꾸어 놓은 만수르.. 그가 가진 천문학적인 돈으로 영입하는 선수들은 그야말로 세계 최고 선수들임에는 자명하다. 그리고 지난시즌 부상 때문에 제대로 활약하지 못한 스테판 요베티치 역시 맨체스터시티의 새로운 공격자원으로 뛰기 위해 준비중이다. 그는 누구일까? 피오렌티나에서 뛰던 스테판 요베티치 |스테판 요베티치 피지컬과 경력 1989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26살이다. 몬테네그로의 간판 선수로 신장 183cm 체중 79cm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스트라이커로서의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 2006년 16세의 나이로 몬테네그로의 명문 클럽 파르티잔에서 데뷔한 요베티치는 유럽 축구 변방이라..

스포츠 2014.08.07

일본 소프트뱅크 투수 김무영 그는 누구?

일본 소프트뱅크 투수 김무영 그는 누구? 2014인천아시안게임이 다가오면서 야구 금메달을 위해 2차까지 엔트리가 발표 되었다. 해외파를 제외한지라 모두 국내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로 짜여져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일본에서 1군으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가 있는데 그 선수가 바로 소프트뱅크 1군 투수 김무영이다. 그는 누구일까? 현재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이대호의 동료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김무영 |김무영 그는 누구인가? 우리나라 야구의 성지 부산에서 태어난 그는 1985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28세다. 14살이던 2000년 일본으로 야구 유학을 간 김무영 선수는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모두일본에서 졸업하고 시코쿠 규슈 독립 리그의 후쿠오카 레드 와블러스에 입단한다. 그 후 2009년부터는..

스포츠 2014.07.22

크로아티아와 바이에른 뮌헨 스트라이커 만주키치

크로아티아와 바이에른 뮌헨 스트라이커 마리오 만주키치 1998프랑스월드컵에서 혜성 같이 등장해 폭풍을 일으키며 어느새 유럽의 강호로 등장한 크로아티아 그리고 현재 크로아티아에서 모드리치 못지 않은 큰 사랑을 받으며 작년 세계 제일의 클럽이었던 바이에른 뮌헨에서 스트라이커 임무를 충실히 해낸 마리오 만주키치. 그는 과연 누구일까? 분데스리가에서 최고를 다투는 마리오 만주키치 만주키치는 전 유고슬라비아 현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났다. 유고슬라비아의 내전을 피해 그의 가족들과 함께 독일로 건너온 만주키치는 TSF디칭켄에서 축구를 시작한다. 그후 내전이 끝나고 안정된 크로아티아로 다시 돌아간 만주키치는 크로아티아 유소년 축구클럽인 NK 마르소니아, NK 젤레즈니차르 슬라본스키브로드유스를 거쳐 18살의 나이로 NK자..

스포츠 2014.06.23

맨체스터시티 해결사 세르히오 아구에로

맨체스터시티 해결사 세르히오 아구에로 리버풀과 첼시 그리고 맨체스터시티의 13-14시즌 리그 우승 경쟁이 오리무중인 가운데 올 시즌 맨체스터시티의 해결사로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넣어주고 있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11-12시즌의 역사를 다시 쓰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 그는 누구일까? 아르헨티나의 골잡이 세르히오 아구에로 1988년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27살인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키 172cm 몸무게 74kg의 스트라이커로서는 그렇게 까지 뛰어난 피지컬을 자랑하지는 않는 편이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2003년 아르헨티나 인디펜디엔테에서 프로로 첫 데뷔를 하였는데 이때 그의 나이 15살로 마라도나의 최연소 프로데뷔 신기록을 갈아치운 축구 천재였다. 그가 17살이 되던 해에 아르헨티나리그에..

스포츠 2014.04.28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스페인산 후안 마타 스탯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스페인산 후안 마타 스탯 후안마타.. 믿고 쓰는 스페인산이자 첼시에서 지난 시즌 좋은 활약으로 올 시즌에도 붙박이 주전으로서 큰 활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됬지만 무리뉴 감독의 부임 후 토사구팽 당하며 최근 맨유로 이적했다… 뭐 물론 최고의 이적료로 이적하긴 했지만 두 경기를 뛰는 동안 마타 효과는 그리 큰지는 잘 모르겠다.. 후안 마타… 그는 누구일까? 후안 마타... 귀엽게 생겼다.. 후안 마타는 1988년생으로 우리나이 27살이다. 그는 유년시절을 레알마드리드 유소년팀에서 보내며 꾸준하고 기복 없는 플레이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레알마드리드 1군에는 오르지 못하며 또 하나의 스페인 명문팀인 발렌시아로 이적한다. 발렌시아로 이적 후 발렌시아의 새로운 스타 영플레이어로 주전을 꿰찬 마타는..

스포츠 2014.02.07

세계적인 수비수로 떠오른 라파엘 바란

세계적인 수비수로 떠오른 라파엘 바란 1993년생의 라파엘 바란.. 프랑스 태생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 후 혜성처럼 등장하여 단숨에 정상급의 수비수의 찬사를 듣고 있는 선수이다. 과연 레알 마드리드 수비의 세대교체의 새로운 스타로서 떠오를 수 있을지 바란을 한 번 분석해보자 새로운 수비 신성 라파엘 바란 라파엘 바란은 프랑스 태생으로 우리 나이로 22세의 유망주다. 22세에 레알마드리드의 센터백 주전 다툼을 한다는 자체가 그의 실력을 입증해주는 대목인데 바란은 17살 프랑스 RC랑스에서 데뷔 한 후 은퇴 후 레알마드리드의 전반부에를 관여 하는 프랑스의 레전드 지단의 관심을 받아 2011년 19살의 나이로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해온다. 사실 워낙 나이도 어릴 뿐더러 이미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진은 세계에서도 ..

스포츠 2014.01.20

스페인 왼쪽 풀백 추천 호르디 알바

스페인 왼쪽 풀백 추천 호르디 알바 믿고 쓰는 스페인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스페인 선수들은 클럽 어딜 가도 대표 선수로 뛸 만큼 신뢰도가 높다. 그러나 스페인 국대는 물론 최고 클럽 바르셀로나에도 고민이 있었으니 바로 왼쪽 풀백의 부재였다. 하지만 양 팀의 감독들을 기쁘게 하며 불현듯 등장한 선수가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왼쪽 풀백의 유망주라 할 수 있는 호르디 알바이다. 앞으로 왼쪽 풀백.. 호르디 알바의 활약을 지켜보라 키 170cm의 69kg 왼발잡이인 호르디 알바는 빠른 속도를 필요로 하는 윙백에서 뛰기에는 부족한 듯 적당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 어렸을적 일찍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FC바르셀로나 유스에서 뛰었지만 2005년에는 바르셀로나의 수많은 천재들에 밀려 FC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스포츠 2014.01.08

벨기에와 특급 이적생 로멜루 루카쿠

벨기에와 특급 이적생 로멜루 루카쿠 벨기에의 새로운 희망이자 첼시에서 에버튼으로 이적한 후 보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로멜루 루카쿠는 마치 드록바의 환생을 본 것 처럼 플레이를 하는 파워 스트라이커 중 한명이다. 우리나라와도 월드컵에서 만날 로멜루 루카쿠 그에 대하여 알아보자. 로멜루 루카쿠 1993년생 우리나이로 22살인 루카쿠는 키 191cm에 체중 100kg이라는 엄청난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 그는 생김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프리카 콩고 출신의 아버지의 피를 이어 받은 혼혈 선수이기에 그 스피드 또한 대단하다. 루카쿠는 5살때부터 축구를 시작했는데 벨기에 루펠 붐 유스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벨기에 1부리그인 리에르세에서 데뷔한다. 그는 리에르세유스에서 뛰며 68경기에서 12..

스포츠 2013.12.25

브라질의 또 다른 스타 오스카 스탯

브라질의 또 다른 스타 오스카 스탯 사실 브라질의 신성하면 네이마르가 요즘 너무 대세라 불리고 있는 추세라 오스카는 그냥 또 하나의 브라질 대표 선수라고 표현 하는 곳이 많다. 그러나 오스카 역시 첼시에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브라질의 세대교체를 이끌어갈 대표적인 축구 신성으로써 분명 주목해야 할 만한 선수임에는 분명하다. 오스카 그는 과연 누구일까? 브라질의 스타 오스카 어린시절. 1991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23살이다. 키 179cm 몸무게 68kg의 축구 선수로서는 그렇게 피지컬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현재 세계에서 유망주를 뽑을 때면 항상 오스카의 이름이 나오고 있다. 오스카는 어린시절 브라질 유소년팀 우니아오바바렌스와 상파울루 FC에서 교육을 받고 자랐으며 브라질 명문 상파울루 FC에서 ..

스포츠 2013.12.16

벨기에의 신성 첼시의 유망주 에당 아자르

벨기에의 신성 첼시의 유망주 에당 아자르 피파랭킹 5위 벨기에. 유럽에서는 그렇게 잘하는 나라가 아니었지만 최근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1위 진출은 물론이거니와 여기저기서 스타들이 나타나며 벨기에를 유럽 최강팀으로 만들어 놨다. 그 중에서도 당연히 임대스타 루카쿠와 예전부터 벨기에의 신성이라고 불린 에당 아자르가 있는데 그 중 첼시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에당 아자르에 대하여 알아보자 에당 아자르의 데뷔초 1991년 생으로 우리나이 24살인 아자르는 말 그대로 유망주를 넘어서 스타의 반열에 오르고 있다. 키 172cm의 72kg로써 피지컬은 그렇게 좋지 않으나 그가 있는팀은 우승을 맛보았을 정도로 팀에 잘 녹아 드는 플레이를 한다. 벨기에의 프로팀인 로얄 스타드브레노아와 AFC튀비제에서 몸을 잠깐 담았으나..

스포츠 2013.12.0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