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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어원 61

문제를 푸는 또 다른 시각! 고르디우스의 매듭의 뜻과 유래는?

문제를 푸는 또 다른 시각! 고르디우스의 매듭의 뜻과 유래는? 동양의 사자성어 말고도 역사적으로 세계 곳곳에서는 세계의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행동을 빗대거나 설명하여 표현하는 것들이 많다. 그중에서 조그마한 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나 대제국을 일구었던 알렉산더 대왕이 행한 "고르디우스 매듭을 풀다" 라는 말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틀에박힌 생각에서 벗어나 문제를 푸는 다른 행동이라는 것을 뜻할 때 쓰이는 고르디우스의 매듭!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는 어느날 자신의 소달구지에 독수리가 내려앉는 것을 보고 왕이 될 것을 직감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지금의 터키 지역의 프리기아의 왕이 됐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도시 고르디온을 만들어 수도로 삼고, 자신을 왕으로 만들어준 소달구지를 신전에 바친 후 밧줄로 수없..

언어의 어원 2019.10.17

적에게 있어 보여야 산다! 사자성어 허장성세 어원 뜻 유래

적에게 있어 보여야 산다! 사자성어 허장성세 어원 뜻 유래 속은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겉으로는 기세를 올려 적을 속인다. 바로 허장성세다. 주로 사극의 전쟁 장면 등에서 많이 등장하는 사자성어 허장성세는 그 유래 역시 전쟁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허장성세의 이야기를 지금 소개 하려 한다. |허장성세 유래 실력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목소리만 크게 하고 기세만 올린다는 뜻의 허장성세는 (虛 빌 허, 張 베풀 장, 聲 소리 성, 勢 기세 세)로 이루어진 사자성어다. 허장성세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춘추전국시대 초나라가 송나라를 공격하려하자 송나라는 급하게 동맹국이었던 진나라에 도움을 요청한다. 이에 진나라 장군 선진이 송나라를 구원하려 초나라의 동맹국인 위나라를 공격해 초나라를 유인하려는 작전을 세운다. 해서 ..

언어의 어원 2019.10.09

겉과 속이 다른 속임수! 사자성어 양두구육 어원 뜻 유래

겉과 속이 다른 속임수! 사자성어 양두구육 어원 뜻 유래 아무리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는 세상이지만 겉과 속이 너무도 다른 사기 수법과 거짓말이 난무하고 있다. 바로 이럴 때 쓰는 사자성어가 있으니 바로 양두구육이다. 겉은 번지르한 것 같지만 속은 하찮은 거짓말이라는 뜻 양두구육 어떤 뜻과 유래를 가졌을까? |양두구육의 유래 양머리에 개고기라는 뜻을 가진 양두구육은 겉과 속이 다른 거짓말을 뜻하는 말로써 (羊 양 양, 頭 머리 두, 狗 개 구, 肉 고기 육)로 이루어진 사자성어이다. 이는 춘추전국시대에서 유래된 말로써 그 유래는 다음과 같다. 춘추전국시대 제나라의 영공이라는 왕은 약간 이상한 취향의 소유자였다. 궁궐에 있는 사람들 중에 미인들을 뽑아 남자 옷을 입혀놓고는 즐거워하는 취미가 바로 그것이었..

언어의 어원 2019.10.03

세 사람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 삼인성호 뜻과 유래

세 사람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 삼인성호 뜻과 유래 여럿이서 똑같은 말을 하면 그것은 진실일까? 우리는 간혹 여론이 선택한 것이라 하여 휩쓸릴때가 많다. 그러나 그것이 모두 올바른 판단은 아니며 더구나 진실은 아닐 것이다. 여기 이를 뜻하는 삼인성호라는 말이 있다. 그 뜻과 유래는 무엇일까? |삼인성호 - 三 석 삼, 人 사람 인, 成 이룰 성, 虎 범 호 세사람이 모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 낸다는 삼인성호는 (三 석 삼, 人 사람 인, 成 이룰 성, 虎 범 호)로 이루어지는 말이다. 이는 한비자에 나오는 말로 그 유래는 다음과 같다. 중국 전국시대에 위나라의 신화 방공이 조나라에 인질로 가는 태자를 수행하게 되었다. 방공은 떠나면서 왕에게 이렇게 말한다. "한 사람이 시장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한..

언어의 어원 2019.09.15

율리우스 카이사르 시저가 남긴 루비콘강을 건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의 유래

지금까지도 사용되고 있는 율리우스 카이사르 시저가 남긴 명언의 유래 로마 문명이 없는 서양의 문화는 생각할 수 없듯 로마제국은 유럽을 넘어 서양 전체의 문화양식에 영향을 끼쳤으며 지금까지도 우리 생활에 알게 모르게 밀접하게 사용되거나 유래된 것들이 많다. 그리고 이 로마 제국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율리우스 카이사르, 시저는 로마의 독재자이자 정복자, 정치가로 지금껏 그 이름을 떨치고 있는데 오늘은 율리우스 카이사르로부터 나온 여러 명언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루비콘강을 건너다(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다) |배경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본격적으로 정치를 시작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타고난 말빨(?)과 잘생긴 외모로 로마 군중들의 호감을 사로잡았다. 특히 민심을 읽어내는 정치감각도 뛰..

언어의 어원 2019.09.05

중국인과 일본인을 낮춰 부르는 말! 궁금하다 쪽바리, 짱깨, 양키의 뜻과 어원!

중국인과 일본인을 낮춰 부르는 말! 궁금하다 쪽바리, 짱깨, 양키의 뜻과 어원! 중국과 일본은 우리의 가깝고도 먼 이웃으로 세계에서는 두번째, 세번째 가는 강대국이자 우리나라에게는 역사적으로 볼 때 너무나도 가혹했던 이웃이다. 그래서일까 우리나라 역시 중국인과 일본인들을 비하하는 말이 쭉 쓰여 왔는데 그 어원을 알고 있는 것이 도움되지 않을까? 보너스로 우리의 든든한 우방이지만 한편으로는 항상 힘든 상대이기도 한 미국인들을 비하하는 양키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일본인들을 비하하는 용어 '쪽바리' 어원 일본인의 전통버선인 게타가 나막신에 의해 양쪽으로 나누어진 것이 마치 소나 돼지의 두개로 나뉘어진 발굽처럼 보인다하여 지어진 쪽발이 or 쪽바리라는 설이 있다. 실제로 두개로 나누어진 짐승들의 발을 '쪽발' ..

언어의 어원 2019.08.17

조선초 두문동 두문불출 뜻과 유래

조선초 두문동 두문불출 뜻과 유래 어딘가 들어가서 절대 나오지 않고 모습을 찾을수 없을 때 우리는 두문불출한다라는 말을 한다. 두문불출 그 뜻과 유래는 어디서 왔을까? |두문불출 뜻 유래 두문불출 그 뜻과 유래는 어디서 왔을까? 어딘가 들어가 절대 나오지 않아 찾을 수 없다는 뜻의 두문불출은 (杜 닫을 두, 門 문 문, 不 아니 불, 出 날 출)로 구성된 말이다. 1392년 7월 16일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진 고려의 마지막 공양왕이 마침내 이성계에게 선위형식을 빌려 왕위를 물려주면서 새나라 조선이 세워지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무너질대로 무너진 고려였다지만 이에 대한 충절을 잊지 않은 선비들은 자신들의 뜻과 의를 위하여 새나라 조선의 과거에도 응하지 않은채 부조현이라는 고개에서 의복을 벗고 두문동에 들어가..

언어의 어원 2016.02.10

이슬람 알라신인가? 그냥 알라인가? 알라의 뜻

이슬람 알라신인가? 그냥 알라인가? 알라의 뜻 이슬람의 유일신 알라 또는 알라신. 도대체 어떤 신이기에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 그토록 믿고 따르는 것이며 또 그뜻은 무엇일까? 그리고 알라신이라고 불러야 할까? 아님 알라라고 불러야 할까 자세히 한번 살펴보자. |알라인가, 알라신인가? 이슬람은 유대교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유일신인 하느님을 믿고 복종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이슬람에서 가리키는 절대신 하느님을 아랍어로 '알라'라고 한다. 영어로는 GOD라고 하며 중국에서는 천주 혹은 상제,. 히브리어로는 야훼 우리말로는 하나님, 하느님이라 부른다. 여기에 아랍어로는 알라라고 부르게 되니 만약에 우리가 지금처럼 알라에 '신'이라고 붙여 사용할 경우 우리는 '하느님 신'이라고 잘 못 부르게 된다. 따라서 이슬람의 ..

언어의 어원 2016.01.24

나라에 충성을 다하다 견마지로 뜻과 유래

나라에 충성을 다하다 견마지로 뜻과 유래 흔히 사극대사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말로 나라나 임금에게 충성을 다하겠다는 뜻으로 견마지로를 다하겠다는 말을 한다. 그 뜻과 유래는 어디서 왔을까? |견마지로 뜻 유래 임금과 나라에 충성하는 마음을 나타내면서 자신을 하대하는 말로 쓰이는 견마지로는(犬 개 견, 馬 말 마, 之 갈 지, 勞 힘쓸 로)이루어진 말이다. 유래는 딱히 있지는 않지만 견마지로는 사실 개와 말이 하듯 하는 하찮은 힘이나 수고를 나타내는 말이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인가 왕이나 나라에 충성하는 자신을 스스로를 낮춰 이르는 말이나 다짐 혹은 맹세를 뜻하는 말로 바뀌었다. 여기서 개와 말을 뜻하는 '견마'는 비천한 신분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며 견마지성, 견마지심이 있고, 유사한 표현에는 한마공..

언어의 어원 2016.01.07

위기를 위해 뜻을 같이한다 오월동주 뜻과 유래

위기를 위해 뜻을 같이한다 오월동주 뜻과 유래 겉으로 다가온 위기 상황에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원수들도 힘을 합한다는 뜻으로 오월동주라는 말을 사용한다. 그 어원은 어디서 왔을까? |오월동주 뜻 유래 원수지간도 위험이 다가오면 서로 힘을 모은다는 뜻의 오월동주는(吳 나라 이름 오, 越 나라 이름 월, 同 한가지 동, 舟 배 주)이루어진 말이다. 오월동주의 유래는 중국 손자의 에 실려있는 대목이다. 춘추시대때 오나라와 월나라는 누구나 알아주는 원수지간의 나라였는데 이는 두 나라의 오랜 전쟁에서 기인한다. 오나라의 합려와 월나라의 윤상이 서로 원한이 극심했고 윤상이 먼저 죽자 그의 아들 구천이 오나라를 침략하여 합려를 죽이고 아들 부차를 왕위에 올려 놓는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부차가 힘을모아 구천을 치니..

언어의 어원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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